2022.09.28 (수)

도서관 활동

사회적경제를 실천하는 체인지메이킹!

금정중, 3학년 학생들의 청소년 사회적경제 수업 현장에 가다.

 사회적경제란? 자신의 이익뿐만 아니라, 타인과 사회를 고려해 이루어지는 경제활동을 말한다.

 

 지난 5월 3일, 금정중학교에서는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수업이 진행되었다. 사서선생님의 주관으로, 1~2교시는 1, 2, 3반이, 3~4교시에는 4, 5반이 수업이 진행되었고, 수업은 '군포시 사회적경제 마을공동체 지원센터'의 선생님들이 학교로 와서 진행했다.

 

 먼저, 책 「두더지 마을 모두 빵집」을 읽고, ▲책을 들여다 봄 ▲나와 연결해 봄 ▲함께 해석해 봄 ▲실제 행동해 봄이란 활동들을 진행했다. 특히, '함께 해석해 봄'과 '실제 행동해 봄’ 활동은 학생들이 직접 생각할 수 있는 질문을 주고, 학생들 스스로 생각하고 발표하는 활동이었다.

 

 

 다음으로는, 책의 주요 소재인 ‘빵집’과 관련된 역활 활동을 했다. 학생들을 △빵집 경영자의 입장 △빵집 노동자의 입장 △빵집 소비자의 입장으로 나누어, 각각의 입장에서 원하는 욕구, 예측되는 어려움, 어려움을 해결할 방법 등을 직접 생각하고 찾도록 했다. 각각의 사회적 입장에서 경제에 접근해 봄으로써, 경제를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이번 활동들을 통해 학생들은, 우리에게 생소했던 사회적경제에 대해서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금정중학교는 올해 전학년을 대상으로 이 경제 수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학교 학생들의 사회적경제에 대한 생각의 폭이 넓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