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7 (화)

봄 내려온다! 책 봄, 다시(茶時) 봄, 미리 봄

금정중 <책누리단>과 함께 하는 도서관의 첫 행사, 세계 책의 날

 지난 4월 18일부터 4월 29일, 금정중학교 글벗나래 도서관에서는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해 사서선생님과 책누리단이 기획한 7개의 행사가 열렸다. 참고로, '세계 책의 날(4월 23일)'은 에스파냐에서 책을 읽는 사람에게 꽃을 선물하던 '세인트 조지의 날'과 1616년 세르반테스와 셰익스피어가 동시에 사망한 날에서 유래되었다.

 

 행사의 첫 번째 활동으로, 아침 등교시간에 학생들과 선생님들에게 장미비누를 나눠 주었다. '세계 책의 날'의 의미를 알리고. 코로나 시대 올바른 손 씻기 습관을 만들기 위한 협업 행사였다.

 

 

 다음으로, △세월호 관련 시를 감상하고, 느낀 점과 생각을 공유하는 친구들에게 다(茶)를 선물하는 <다시(茶時) 봄> 행사 △책을 대출할 때마다 행운권을 제공하고, 당첨되면 책「우리만의 편의점 레시피」를 선물해 주는 <행운의 책 드림> 행사 △금정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독서교육시스템 가입을 유도하는 <어서 와~ 도서관은 처음이지> 행사 등... 독서 활동을 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는 행사들이었다. 

 

 

 '지구의 날'과 '저작권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지구를 위한 시간·우리를 위한 시간>과 <저작권 "You Quiz?"> 활동도 있었다. 특히 <지구를 위한 시간·우리를 위한 시간>은 지구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학생들이 실천할 수 있는 다짐을 적는 활동으로, 이때 도서관을 소등한 상태에서 행사를 진행한 점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저작권 "You Quiz?">은 아침 도서시간에 방송된 저작권 교육 동영상을 시청한 후 활동지를 푸는 방식으로, 학생들의 올바른 미디어 콘텐츠 활용을 할 수 있도록 도왔다.

 

 

 '세계 책의 날'에 대한 금정중학교의 대규모 프로젝트를 통해, 금정중학교 학생들에게 친숙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독서의 재미를 일깨워 주는 시간이었다. 또 많은 것을 경험하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